문재인 대통령이 육군 참모총장에 서욱 합참 작전본부장을, 공군 참모총장에 원인철 합참차장을 내정했습니다.
육사 40기를 건너뛰고 41기가 육군총장으로 내정된 데 대해 국방부는 "관행에서 탈피해 능력 위주의 인재를 등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설명했습니다.
육사 40기를 건너뛰고 41기가 육군총장으로 내정된 데 대해 국방부는 "관행에서 탈피해 능력 위주의 인재를 등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