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방송인 유소영과 프로골퍼 고윤성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8일 스포츠조선은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소영과 고윤성이 지난해 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각자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고, 결국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유소영과 고윤성은 지난해 6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유소영은 각종 방송을 통해 고윤성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지만, 결국 결별한 것으로 전해져 아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팀에서 탈퇴해 배우로 변신했다. 고윤성은 YG 스포츠 소속 골프선수로 골프 웨어 및 관련 업계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trdk0114@mk.co.kr
애프터스쿨 출신 방송인 유소영과 프로골퍼 고윤성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8일 스포츠조선은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소영과 고윤성이 지난해 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각자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고, 결국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유소영과 고윤성은 지난해 6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유소영은 각종 방송을 통해 고윤성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지만, 결국 결별한 것으로 전해져 아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팀에서 탈퇴해 배우로 변신했다. 고윤성은 YG 스포츠 소속 골프선수로 골프 웨어 및 관련 업계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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