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여진구가 절친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받은 간식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진구는 8일 인스타그램에 "ㅈㄱ(진구)도 ㅈㄱ(정국)이 응원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진구가 정국이 보내준 간식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국은 간식차 간판에 "ㅈㄱ(전정국)이가 ㅈㄱ(여진구)에게, 호텔 델루나 옆 피자집 오픈"이라며 센스있는 문구를 넣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한창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촬영 중인 여진구를 응원하기 위해 간식차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여진구가 출연하는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이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으며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여진구가 아이유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호텔 델루나'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여진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여진구가 절친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받은 간식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진구는 8일 인스타그램에 "ㅈㄱ(진구)도 ㅈㄱ(정국)이 응원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진구가 정국이 보내준 간식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국은 간식차 간판에 "ㅈㄱ(전정국)이가 ㅈㄱ(여진구)에게, 호텔 델루나 옆 피자집 오픈"이라며 센스있는 문구를 넣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한창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촬영 중인 여진구를 응원하기 위해 간식차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여진구가 출연하는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이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으며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여진구가 아이유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호텔 델루나'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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