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지난 2017년 세상을 떠난 고(故) 종현의 30번째 생일을 샤이니와 팬들이 축하하고 있다.
보이그룹 샤이니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8일 "SHINee. 샤이니. JONGHYUN 종현. 1990040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무대 위에서 눈이 부시게 웃고 있는 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종현의 생일을 맞아 그리움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팬들 역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 "종현이의 30번째 봄을 축하해", "종현아 생일 축하해", "HAPPY_JONGHYUNDAY" 등의 해시태그를 사용해 종현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팬들은 "잘 지내지? 봄날 꽃들이 네 웃음처럼 예뻐", "외로운건 아니지? 아직도,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여전히 많이 그립다", "생일 축하해! 항상 보고싶어",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갑작스레 팬들의 곁을 떠났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샤이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017년 세상을 떠난 고(故) 종현의 30번째 생일을 샤이니와 팬들이 축하하고 있다.
보이그룹 샤이니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8일 "SHINee. 샤이니. JONGHYUN 종현. 1990040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무대 위에서 눈이 부시게 웃고 있는 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종현의 생일을 맞아 그리움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팬들 역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 "종현이의 30번째 봄을 축하해", "종현아 생일 축하해", "HAPPY_JONGHYUNDAY" 등의 해시태그를 사용해 종현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팬들은 "잘 지내지? 봄날 꽃들이 네 웃음처럼 예뻐", "외로운건 아니지? 아직도,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여전히 많이 그립다", "생일 축하해! 항상 보고싶어",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갑작스레 팬들의 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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