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노라조 조빈이 일본에서 진행된 독특한 팬미팅을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노라조, UV가 참석했다.
이날 노라조 조빈은 (노라조가 일본에서) 독특한 이미지로, 새롭고, 알고 싶다는 게(이미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고자 했는데, 온천 이벤트를 하고자 했다. 팬미팅을 진행하면 재밌겠다 싶었다. 당연히 수영복, 반바지, 티셔츠를 입고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100분 넘게 팬들이 왔는데 5명 씩 조를 나눠 탕으로 계속 들어왔다. 노라조는 탕 안에서 계속 기다렸다. 같이 사진도 찍었다. 한 조당 10분씩 진행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3시간 동안 팬들과의 만남을 즐거웠으나 온천탕에 있어 힘이 들었다고. 조빈은 처음에는 우리가 열정도 있고, 기뻐하는 모습에 좋았다. 팬미팅을 3시간 정도 했다. 시간이 갈수록 팬들이 괜찮냐고 걱정을 하셨다”면서도 노라조 이후 그런 이벤트가 없어서 기억이 남는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노라조, UV가 참석했다.
이날 노라조 조빈은 (노라조가 일본에서) 독특한 이미지로, 새롭고, 알고 싶다는 게(이미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고자 했는데, 온천 이벤트를 하고자 했다. 팬미팅을 진행하면 재밌겠다 싶었다. 당연히 수영복, 반바지, 티셔츠를 입고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100분 넘게 팬들이 왔는데 5명 씩 조를 나눠 탕으로 계속 들어왔다. 노라조는 탕 안에서 계속 기다렸다. 같이 사진도 찍었다. 한 조당 10분씩 진행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3시간 동안 팬들과의 만남을 즐거웠으나 온천탕에 있어 힘이 들었다고. 조빈은 처음에는 우리가 열정도 있고, 기뻐하는 모습에 좋았다. 팬미팅을 3시간 정도 했다. 시간이 갈수록 팬들이 괜찮냐고 걱정을 하셨다”면서도 노라조 이후 그런 이벤트가 없어서 기억이 남는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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