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울산은 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상주 상무와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분 주민규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4승2무가 된 울산은 무패행진 속 선두자리를 공고히 했다. 울산은 현재까지 유일한 리그 무패팀이다.
전주에서는 전북이 김신욱과 문선민의 득점에 힘입어 인천에 2-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승점 11점으로 리그 3위가 됐다. 서울에서는 서울이 경남을 2-1로 제압했고 대구에서는 대구와 성남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은 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상주 상무와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분 주민규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4승2무가 된 울산은 무패행진 속 선두자리를 공고히 했다. 울산은 현재까지 유일한 리그 무패팀이다.
전주에서는 전북이 김신욱과 문선민의 득점에 힘입어 인천에 2-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승점 11점으로 리그 3위가 됐다. 서울에서는 서울이 경남을 2-1로 제압했고 대구에서는 대구와 성남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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