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월 6일 MBN 뉴스8 클로징
입력 2019-04-06 20:13  | 수정 2019-04-06 20:49
하늘에서 날아온 불덩이로 터전을 잃고 오열하는 이재민을 보며 함께 울었습니다.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대피소 텐트가 아니라 임시거처 마련이 절실해보이죠?

또 전국에서 집결한 소방대원들의 화재 진압도 가슴 뭉클한 감동이었구요.

고생하신 소방관,주민,장병,공무원 분들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다들 힘드시지만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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