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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코치, 솔로포 조셉 엉덩이 쓰담쓰담 [MK포토]
입력 2019-04-06 19:47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LG 조셉이 솔로 홈런을 친 뒤 이병규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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