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네번째인 '여명808 국제마라톤 축제'가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5천여 명이 참가해 5킬로미터와 10킬로미터, 하프, 풀코스로 나뉘어 뛰었습니다.
숙취해소 음료 제조업체인 그래미가 후원한 축제에는 가수들의 공연과 연예인 팬사인회, 다트게임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습니다.
▶ 인터뷰 : 남종현 / 그래미 회장
-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이 곳 한강수변공원에서 마라톤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뤘던 한강의 기적이 오늘 여러분 마라토너들이 힘껏 힘차게 달려서 여러분들 모든 생활에 아름다운 행복한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모두 5천여 명이 참가해 5킬로미터와 10킬로미터, 하프, 풀코스로 나뉘어 뛰었습니다.
숙취해소 음료 제조업체인 그래미가 후원한 축제에는 가수들의 공연과 연예인 팬사인회, 다트게임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습니다.
▶ 인터뷰 : 남종현 / 그래미 회장
-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이 곳 한강수변공원에서 마라톤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뤘던 한강의 기적이 오늘 여러분 마라토너들이 힘껏 힘차게 달려서 여러분들 모든 생활에 아름다운 행복한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