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디킴이 불법 영상물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멤버로 언급됐다.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4일 오후 MBN스타에 현재 보도 내용을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 멤버인 용준형, 정진운, 강인 등을 나열하며 에디킴을 언급했다.
에디킴은 그동안 언급되지 않은 인물이었기 때문에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과연 그 또한 경찰의 조사를 받을지 주목된다.
앞서 정준영의 단톡방 멤버로 언급된 인물 16명 중 13명은 조사 대상이며 대부분 조사 중 불법 촬영 및 유포 관련으로 혐의가 드러나 입건됐다.
한편 에디킴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입을 알린 후 2014년 미니앨범 ‘너 사용법으로 데뷔했다.
MBN스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4일 오후 MBN스타에 현재 보도 내용을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 멤버인 용준형, 정진운, 강인 등을 나열하며 에디킴을 언급했다.
에디킴은 그동안 언급되지 않은 인물이었기 때문에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과연 그 또한 경찰의 조사를 받을지 주목된다.
앞서 정준영의 단톡방 멤버로 언급된 인물 16명 중 13명은 조사 대상이며 대부분 조사 중 불법 촬영 및 유포 관련으로 혐의가 드러나 입건됐다.
한편 에디킴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입을 알린 후 2014년 미니앨범 ‘너 사용법으로 데뷔했다.
MBN스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