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나른한 봄날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졸린거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차에서 핑크색 트렌치 코트 차림으로 나른하게 쳐다보고 있다. 한줄기 봄 햇살이 스며든 가운데 서유리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봄 맞아 화사하네요”, 예쁜 거 실화냐?”, 졸려서 그윽한 눈빛이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유리는 지난 2월 예뻐진 사진 한 장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그러자 서유리는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얼마 전에 완치했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 의혹을 드린 게 아닌가 생각 된다”며 형설을 부인했다.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재능과 매력을 뽐내왔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서유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서유리가 나른한 봄날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졸린거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차에서 핑크색 트렌치 코트 차림으로 나른하게 쳐다보고 있다. 한줄기 봄 햇살이 스며든 가운데 서유리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봄 맞아 화사하네요”, 예쁜 거 실화냐?”, 졸려서 그윽한 눈빛이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유리는 지난 2월 예뻐진 사진 한 장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그러자 서유리는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얼마 전에 완치했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 의혹을 드린 게 아닌가 생각 된다”며 형설을 부인했다.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재능과 매력을 뽐내왔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서유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