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스킨톤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4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수영. 다음엔 빨강이 입어야겠다. 너무 스킨톤. 엄청 탔다. 선크림 새로 사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스킨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해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루나의 날씬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하와이 태양과 잘 어울린다.
누리꾼들은 언니 멋있어요. 폭풍 업데이트 좋아요”, ”화보네 화보”, 이번 여행 사진 중에 제일 예쁘다”, ”살 더 빼지 마요. 지금 너무 좋아요”, 빨리 보고 싶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루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스킨톤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4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수영. 다음엔 빨강이 입어야겠다. 너무 스킨톤. 엄청 탔다. 선크림 새로 사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스킨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해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루나의 날씬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하와이 태양과 잘 어울린다.
누리꾼들은 언니 멋있어요. 폭풍 업데이트 좋아요”, ”화보네 화보”, 이번 여행 사진 중에 제일 예쁘다”, ”살 더 빼지 마요. 지금 너무 좋아요”, 빨리 보고 싶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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