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러니(RUNY)가 새 싱글을 발매한다.
러니는 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오늘 우리(Serenade)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 1월 발매한 ‘진심이 닿기를 이후 약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신곡은 무기력하고 힘들던 일상 속 단비처럼 나타난 사람을 향한 진심어린 고백의 노래다.
첫눈에 알아보고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시간을 지나 드디어 마음을 받아 준 꿈에 그리던 ‘오늘의 벅찬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달콤한 노랫말을 러니만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노래해 올 봄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To the moon으로 데뷔한 러니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라이프 온 마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계룡선녀전 등의 OST에 프로듀서이자 때론 가창자로 참여하며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MBN스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러니는 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오늘 우리(Serenade)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 1월 발매한 ‘진심이 닿기를 이후 약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신곡은 무기력하고 힘들던 일상 속 단비처럼 나타난 사람을 향한 진심어린 고백의 노래다.
첫눈에 알아보고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시간을 지나 드디어 마음을 받아 준 꿈에 그리던 ‘오늘의 벅찬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달콤한 노랫말을 러니만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노래해 올 봄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To the moon으로 데뷔한 러니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라이프 온 마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계룡선녀전 등의 OST에 프로듀서이자 때론 가창자로 참여하며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MBN스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