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세상 속으로>
자신감 넘치게 런웨이를 걸어 나오는 여성, 프로 모델 아니냐고요?
믿기지 않겠지만, 이들은 모두 염산 테러라는 끔찍한 일을 겪었습니다.
이런 폭력에 희생되는 콜롬비아 여성이 매년 8만 7천여 명에 이른다는데요.
이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패션쇼에 섰다는 이들.
세상을 향한 당당한 행보,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자신감 넘치게 런웨이를 걸어 나오는 여성, 프로 모델 아니냐고요?
믿기지 않겠지만, 이들은 모두 염산 테러라는 끔찍한 일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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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패션쇼에 섰다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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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