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한데 모여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다짐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어제와 오늘, 이틀 간의 일정으로 전국 1천여 개 농·축협 조합장들과 중앙회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19 조합장 포럼'을 열었습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선 농·축협 조합장들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힘을 합쳐 농업인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농협 조직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병원 / 농협중앙회장
- "전국의 조합장님들이 이제 4년을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 농협의 존재 목적은 농민임을 스스로 자각하고, 농가소득 5천만 원을 열어가는데 우리 조합장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농협중앙회는 어제와 오늘, 이틀 간의 일정으로 전국 1천여 개 농·축협 조합장들과 중앙회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19 조합장 포럼'을 열었습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선 농·축협 조합장들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힘을 합쳐 농업인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농협 조직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병원 / 농협중앙회장
- "전국의 조합장님들이 이제 4년을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 농협의 존재 목적은 농민임을 스스로 자각하고, 농가소득 5천만 원을 열어가는데 우리 조합장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