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덕화TV 전영록이 트레이드 마크인 선글라스를 쓴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덕화TV 6회에서는 구독자 5만 돌파 기념 축하쇼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덕화는 전영록을 소개하며 70년, 80년대 최고의 인기였다. 인기 아이돌 못지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방송 최초 찢어진 청바지 입기도 했다. 너 때문에 바지들을 다 찢어 입고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전영록은 이덕화가 ‘선글라스에 대해 이야기하자 사실 제가 몸치다”라고 답했다.
그는 선글라스를 쓰고 무대에 오르니 너무 편하더라. 마이크로 얼굴도 가리고 다리 한쪽만 계속 찍었다. 그러다 보니 선글라스가 트레이드마크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2일 오후 방송된 KBS2 ‘덕화TV 6회에서는 구독자 5만 돌파 기념 축하쇼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덕화는 전영록을 소개하며 70년, 80년대 최고의 인기였다. 인기 아이돌 못지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방송 최초 찢어진 청바지 입기도 했다. 너 때문에 바지들을 다 찢어 입고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전영록은 이덕화가 ‘선글라스에 대해 이야기하자 사실 제가 몸치다”라고 답했다.
그는 선글라스를 쓰고 무대에 오르니 너무 편하더라. 마이크로 얼굴도 가리고 다리 한쪽만 계속 찍었다. 그러다 보니 선글라스가 트레이드마크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