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희망의 목소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임직원 20여 명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음성 동화책을 직접 녹음했다. KB증권은 이번에 제작한 동화책 10권과 일반도서 260여 권을 다문화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증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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