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민아 `지소연 뺨을 꼬집` [MK포토]
입력 2019-04-02 16:17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4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여자축구대표팀이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의 이민아가 훈련을 마친 후 카메라 앞에서 지소연의 뺨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여자축구대표팀은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에 대비해 오는 6일과 9일 용인과 춘천에서 아이슬란드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