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2일 SNS를 통해 다들 독감 조심하세요. 주말부터 지금까지 엄청 고생 중인데 이렇게 아픈 거 정말 오랜만이에요. 흐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밀착된 원피스를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또한 서동주는 깜찍한 브이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2010년 재미교포 벤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받았다.
서동주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의 도시, 라라랜드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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