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안성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입력 2019-04-02 14:54 

2일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독립운동가 유족, 안성시민, 학생 3000여명이 만세항쟁 퍼러이드를 하고 있다. 1919년 4월 1일부터 이틀간 안성 원곡·양성에서 일어난 만세항쟁은 민족대표 33인 재판에도 인용될 만큼 격렬했던 전국 3대 실력항쟁지이다. <
[사진제공 = 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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