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KBS 전속성우가 된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40)이 사원증을 인증했다.
2일 송백경은 인스타그램에 "KBS사원증이 나왔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인증했다.
사진에는 송백경이 사원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백경은 뿌듯한 표정으로 목에 걸고 있는 사원증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달 SNS를 통해 KBS 제44기 전속성우 공채 합격 소식을 직접 알린 송백경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 오는 2021년 3월 31일까지 KBS 전속성우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송백경은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 ‘위드아웃 유(Without you), ‘Hot 뜨거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6년 가수 이은주, 프라임, 김우근과 무가당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던 송백경은 성우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송백경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S 전속성우가 된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40)이 사원증을 인증했다.
2일 송백경은 인스타그램에 "KBS사원증이 나왔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인증했다.
사진에는 송백경이 사원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백경은 뿌듯한 표정으로 목에 걸고 있는 사원증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달 SNS를 통해 KBS 제44기 전속성우 공채 합격 소식을 직접 알린 송백경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 오는 2021년 3월 31일까지 KBS 전속성우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송백경은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 ‘위드아웃 유(Without you), ‘Hot 뜨거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6년 가수 이은주, 프라임, 김우근과 무가당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던 송백경은 성우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송백경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