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패니메이·프레디맥 우선주 신용 하향
입력 2008-09-08 09:25  | 수정 2008-09-08 09:25
국제 신용평가사인 S&P와 무디스가 미국 양대 모기지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우선주 신용등급을 내렸습니다.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정부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대한 구제금융을 단행한 이후 이들 회사 우선주의 신용등급을 S&P가 기존 'BBB-'에서 'C'로, 무디스는 'Baa3'에서 'Ca'로 각각 낮췄다고 전했습니다.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우선주 신용등급은 밑에서 두 번째로 낮은 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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