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진태현이 '왼손잡이 아내' 촬영을 언급하며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일 진태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중 이번주 지나면 드라마 아직도 100회까지 30회 6주에서 일수 맞추려면 7주남음 #정신력 #충전중 #화이팅 #자전거와미국과여행만생각하자 #사실끝나면와이프내조해야함 #컴백 #진주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어딘가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에 결혼했다.
한편 진태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보육원 출신이지만 명석한 두뇌와 능력으로 불행한 환경을 딛고, 비서실장에서 본부장까지 올라간 김남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일 진태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중 이번주 지나면 드라마 아직도 100회까지 30회 6주에서 일수 맞추려면 7주남음 #정신력 #충전중 #화이팅 #자전거와미국과여행만생각하자 #사실끝나면와이프내조해야함 #컴백 #진주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어딘가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에 결혼했다.
한편 진태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보육원 출신이지만 명석한 두뇌와 능력으로 불행한 환경을 딛고, 비서실장에서 본부장까지 올라간 김남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