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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지민, 컴백 앞두고 여전한 팬♥ “얼능 보고파” [M+★SNS]
입력 2019-04-02 12:10 
방탄소년단 지민 진 RM(랩몬스터)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지민, RM이 팬덤 아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얼능 보고 싶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아이보리와 주황색 투톤 염색을 한 모습이다. 그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민, 진, RM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세 사람은 콧수염을 연상케 하는 손동작을 하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컴백한다.

첫 컴백 무대는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SNL에서 꾸며질 예정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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