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설리, 모델 뺨치는 극세사 각선미 ‘인형 그 자체’
입력 2019-04-02 09: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진정 인형이다. 설리가 모델 뺨치는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설리는 2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실내에서 푸른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와 함께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하이힐을 신어 한층 길게 뻗은 군살 없는 11자 각선미가 단연 시선을 사로 잡는다.
네티즌들은 "다리 정말 예쁘다" "젖살은 다 빠졌네 정말" "인형 같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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