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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래퍼’ 문세윤, 30년 전통 냉동 목삼겹살에 환호 “난 태생부터 달라”
입력 2019-04-01 23:35 
‘노포래퍼’ 냉동목삼겹살 집 사진=올리브 ‘노포래퍼’ 캡처
[MBN스타 김노을 기자] ‘노포래퍼 문세윤이 냉동 목삼겹살 먹방을 선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노포래퍼에서는 을지로 투어에 나선 문세윤, 매드클라운, 킬라그램, 행주, 지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30년 전통의 냉동 목삼겹살 집을 방문해 고기에 얽힌 각자의 사연을 쏟아냈다.

특히 문세윤은 나는 여러분들과 태생부터 다르다”며 나는 정육점집 아들이었다”고 허세를 부렸다.

이어 정육점집 아들의 특권은 좋은 고기다. 좋은 고기가 들어오면 늘 맛볼 수 있었다”고 뿌듯함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과 멤버들은 냉동 목삼겹살은 물론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해치우며 특급 먹방을 선사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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