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김하온이 자신의 자퇴 경험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2 에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전노민, 김하온, 자이언트핑크, 아이즈원 권은비·김민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하온은 올해 성년이 되었다며 어른스러운 포즈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하온은 사실 술은 안 좋아해요. 어릴 적에 화장대에서 지우는 걸 실수로 먹었어요”라며 소주를 먹었는데 술을 마시면 그 기억이 겹쳐서 역한 게 심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하온은 중학교 자퇴를 원하는 여학생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전했다. 래퍼라는 꿈이 분명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김하온은 학생의 마음을 이해한다”면서도 그래도 중학교 자퇴는 조금 빠르다”라고 걱정했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김하온이 자신의 자퇴 경험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2 에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전노민, 김하온, 자이언트핑크, 아이즈원 권은비·김민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하온은 올해 성년이 되었다며 어른스러운 포즈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하온은 사실 술은 안 좋아해요. 어릴 적에 화장대에서 지우는 걸 실수로 먹었어요”라며 소주를 먹었는데 술을 마시면 그 기억이 겹쳐서 역한 게 심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하온은 중학교 자퇴를 원하는 여학생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전했다. 래퍼라는 꿈이 분명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김하온은 학생의 마음을 이해한다”면서도 그래도 중학교 자퇴는 조금 빠르다”라고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