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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첫 타석 안타 [MK포토]
입력 2019-04-01 22:07 
[매경닷컴 MK스포츠 (경기도 광주) = 옥영화 기자]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이기스와 천하무적 야구단의 경기가 4월 1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천하무적 야구단 김창열이 안타를 친 뒤 보호구를 벗고 있다.




한편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최·주관하고, 퍼플스, EME코리아, 렉시, 제이네추럴에프앤비, 루디프로젝트, 레오컴퍼니, 오디세이네일시스템, 샤인마스크, 비어케이, PGA투어 게르마늄팔찌, 스무디킹, W재단, 네일랩, 토탈에프앤비가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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