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였다.
제니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가녀린 쇄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튜브톱 의상에 빨간색 코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4월 5일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5일 '킬 디스 러브' 발매 이후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17일부터는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6개 도시, 8회 공연으로 이어지는 북미 투어에 나선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제니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가녀린 쇄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튜브톱 의상에 빨간색 코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4월 5일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5일 '킬 디스 러브' 발매 이후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17일부터는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6개 도시, 8회 공연으로 이어지는 북미 투어에 나선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