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일상 공개, 샘 해밍턴 옆에 있으니 더 귀요미

[MBN스타 대중문화부] 벤틀리 일상이 화제다.

1일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형아 잘 때만 기다려요~~ 아~~ 편안하다 ㅎㅎ"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벤틀리는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한 체구가 큰 아빠 샘 해밍턴에 안겨 있는 모습이 유독 더 작아보이는 벤틀리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