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가수 별이 셋째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샵 메이크업 받았으니 찍어줘야죠. 그나저나 이젠 배가 제법 나와서 일반 의상을 입기가 힘들어졌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6개월 임산부 언니를 위해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신경 써서 준비해준 샤방샤방 샤랄라 봄 색깔 원피스 장착하니 자신감 상승”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는 셋째 아이를 임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 지난해 12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샵 메이크업 받았으니 찍어줘야죠. 그나저나 이젠 배가 제법 나와서 일반 의상을 입기가 힘들어졌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6개월 임산부 언니를 위해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신경 써서 준비해준 샤방샤방 샤랄라 봄 색깔 원피스 장착하니 자신감 상승”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는 셋째 아이를 임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 지난해 12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