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신한·조흥은행 통합 13주년
입력 2019-04-01 17:48  | 수정 2019-04-01 19:47
진옥동 신한은행장(맨 오른쪽)과 행사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카페 두드림에서 신한·조흥은행 통합 출범 13주년을 맞아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기념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진 행장은 이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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