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사업자 체제로 출범할 IPTV업계와 경쟁업종인 복수종합유선방송 사업자들이 격전속에 절반 정도만 살아남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는 '국내 IPTV사업자 전략과 경쟁력 비교분석'이라는 보고서에서 IPTV가 2강 2약 구도로 유지되다가 2~3개 업체로 통폐합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또 현재 7개인 케이블TV 사업자는 4~5개로 개편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