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더 레슬러'
입력 2008-09-07 05:09  | 수정 2008-09-07 05:09
베니스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 수상작으로 대런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더 레슬러'가 선정됐습니다.이 영화는 계속 경기를 하면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한 레슬러가 마지막 영광을 위해 다시 링에 복귀한다는 내용입니다.최고 감독상은 러시아의 알렉세이 게르만 주니어 감독이 '페이퍼 솔저'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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