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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측 “감기몸살로 응급실 行…문제없이 ‘봄밤’ 촬영”(공식입장)
입력 2019-04-01 10:53 
정해인 응급실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감기몸살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다.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전 MBN스타에 정해인이 최근 팬미팅 진행 전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감기몸살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응급실을 간 것이며 현재 문제없이 MBC 새 드라마 ‘봄밤 촬영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정해인은 앞서 3월 30일 팬미팅에서 목이 많이 붓고 아픈 상태”라며 (팬미팅) 1부 끝나고 2부 들어가기 전 주사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현재 그는 건강 관련해 아무런 문제 없이 드라마 ‘봄밤 촬영 중이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봄밤은 안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5월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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