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대입구역에 2021년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관악구 최초"
입력 2019-04-01 10:30  | 수정 2019-04-01 11:03
서울 관악구 최초로 2021년 지하철 서울대입구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관악구 봉천동 854-3번지 일대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기본 용적률
900%를 적용해 지하 2층, 지상 20층 총 201세대 규모로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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