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신세계푸드 소속 제빵 기능사와 임직원 10여명이 제빵사가 장래희망인 후생원생 10명을 대상으로 호밀빵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교육 후에는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영양갈비탕과 해물김치전 등을 70여명의 후생원생들과 함께 나누며 진로에 대한 상담과 조언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참가 학생 대부분이 사회 진출이 임박한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점을 고려해 베이킹 클래스 횟수를 5회로 확대 시행해 제빵 기술 습득에 더욱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신세계푸드 소속 제빵 기능사와 임직원 10여명이 제빵사가 장래희망인 후생원생 10명을 대상으로 호밀빵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교육 후에는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영양갈비탕과 해물김치전 등을 70여명의 후생원생들과 함께 나누며 진로에 대한 상담과 조언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참가 학생 대부분이 사회 진출이 임박한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점을 고려해 베이킹 클래스 횟수를 5회로 확대 시행해 제빵 기술 습득에 더욱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