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 전 대통령 봉하마을서 차분한 생일
입력 2008-09-06 11:14  | 수정 2008-09-06 11:14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어제(5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로 귀향하고 나서 첫 생일을 맞았습니다.노 전 대통령은 62번째 생일을 맞아 친형인 건평씨 부부와 아들 건호 씨 등 친지들과 조촐한 모임을 했고, 애초 예상됐던 참여정부 비서관이나 노사모 회원 등의 축하행사는 없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