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펜스 앞에서 나이스 캐치`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말 1사에서 SK 중견수 김강민이 키움 김하성의 큰 타구를 펜스 앞에서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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