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OK저축은행, 금융취약계층 고객 전담 창구 운영
입력 2019-03-29 17:25 


앞으로 OK저축은행을 찾는 노인, 장애인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OK저축은행은 전국 23개 영업점에 만 65세 이상 고객과 장애를 가진 고객 전담 창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또, 디지털 금융 시대에 고령자와 시각 장애인들도 불편함 없이 상품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챗봇과 손말이음센터를 통해 금융관련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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