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채시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앗? 내 이니셜과 똑같네? I'm C! I'm Chae! 이런 우연이~ 나를 위한 커피인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MBC ‘더 뱅커 촬영 후, 점심 식사하러 들렀다 재밌어서 한 컷!”이라며 #채시라 #더뱅커 #한수지스타일 #롬앤벨벳틴트 #아이엠씨 #ImC”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커피잔을 들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한편 채시라는 현재 MBC ‘더 뱅커에 출연 중이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을 그린 드라마다.
그는 한수지 역으로, 대한은행 본부장이자 흙수저 집안의 전형적인 개천용 캐릭터를 맡았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9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앗? 내 이니셜과 똑같네? I'm C! I'm Chae! 이런 우연이~ 나를 위한 커피인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MBC ‘더 뱅커 촬영 후, 점심 식사하러 들렀다 재밌어서 한 컷!”이라며 #채시라 #더뱅커 #한수지스타일 #롬앤벨벳틴트 #아이엠씨 #ImC”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커피잔을 들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한편 채시라는 현재 MBC ‘더 뱅커에 출연 중이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을 그린 드라마다.
그는 한수지 역으로, 대한은행 본부장이자 흙수저 집안의 전형적인 개천용 캐릭터를 맡았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