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추석 성수품 21개 품목 중점 관리
입력 2008-09-05 08:14  | 수정 2008-09-05 08:14
행정안전부는 추석연휴 전날인 오는 12일까지를 물가관리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21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행안부는 전국 시도 행정부시장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쌀과 배추, 쇠고기 등 농수축산물 16개와 목욕료 등 개인서비스 5개 등 21개 품목의 가격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습니다.또 추석 전까지 자치단체별로 직거래 장터를 5차례 이상 운영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