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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4강 플레이오프 홈경기 티켓 예매 오픈
입력 2019-03-28 15:09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경기 입장권이 28일 오후 2시부터 KBL 통합 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사진=인천 전자랜드 농구단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경기 입장권이 28일 오후 2시부터 KBL 통합 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인천 전자랜드는 4월 4일부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19시즌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 창원LG, 부산KT의 승자와 4강서 맞붙는다.
구단은 4강 플레이오프 경기 입장권 판매가 28일 오후 2시부터 KBL 통합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고 전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는 골대 뒤 응원 특석 구역을 찰스 로드 존으로 지정해 색다른 응원을 즐길 수 있다. 리얼코칭석을 구매한 관중에게는 선물 박스(선수 미니 등신대, 구단 뱃지, 에코백, 네임택)를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텐트와 간식이 준비 되어 있는 새로운 현장 집관 트렌드의 스카이박스가 새롭게 선보인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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