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이 동남아시아 관광시장 개척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오 시장은 말레이시아 정부청사에서 청소년체육부장관을 만나 e스포츠 교류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유치를 제안했습니다.
이어 쿠알라룸푸르시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광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를 찾아 관광상품 공동 개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안진우 기자/tgar1@mbn.co.kr>
오 시장은 말레이시아 정부청사에서 청소년체육부장관을 만나 e스포츠 교류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유치를 제안했습니다.
이어 쿠알라룸푸르시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광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를 찾아 관광상품 공동 개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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