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끝내기 최정 `물세례엔 도망이 상책` [MK포토]
입력 2019-03-27 22:50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2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SK가 연장 접전 끝에 LG를 꺾고 승리했다.
SK는 1-1 동점이던 연장 11회 말에서 최정의 끝내기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최정이 동료들의 격한 축하를 받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