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광수가 '해적: 도깨비 깃발'(김정훈 감독, 이하 '해적2')에 제안을 긍정 검토 중이다.
이광수 측은 27일 "'해적2'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인 단계"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해적2'에서 이광수는 유해진을 대신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스틸러로 활약할 예정. 전편에 이어 손예진과 김남길이 출연을 확정 지어 세 사람의 신선한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5년 만에 돌아오는 '해적2'는 '탐정: 더 비기닝'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6월 촬영에 돌입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광수가 '해적: 도깨비 깃발'(김정훈 감독, 이하 '해적2')에 제안을 긍정 검토 중이다.
이광수 측은 27일 "'해적2'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인 단계"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해적2'에서 이광수는 유해진을 대신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스틸러로 활약할 예정. 전편에 이어 손예진과 김남길이 출연을 확정 지어 세 사람의 신선한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5년 만에 돌아오는 '해적2'는 '탐정: 더 비기닝'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6월 촬영에 돌입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