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하나금융지주 주식 매입
입력 2019-03-27 16:15  | 수정 2019-03-27 16:23

KEB하나은행은 지성규 은행장이 취임 직후 하나금융지주 주식 4천 주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에 대한 우려로 하나금융지주의 주식이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은행 측은 하나금융지주 주식의 재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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