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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하니 “내성발톱·과민성대장증후군 많이 좋아졌다”
입력 2019-03-27 15: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EXID 하니가 자신의 질병에 대해 언급했다.
하니는 27일 오후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둘 다 누구나 쉽게 앓을 수 있는 질병들이다. 내성발톱도 열심히 관리하니까 나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도 받아봤는데, 수술은 추천하지 않는다. 아프기만 하고 다시 재발한다”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나쁜 음식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요새 집에 들어가서 어머니가 해준 음식을 먹으니까 나아졌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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