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방송 최초로 제부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 1인미디어에 도전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도움을 받아 1인 미디어를 준비했다. 이영자는 깜짝 솑님과 함께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집을 찾았다.
이영자는 깜짝 손님인 성우 박영재에 대해 "내 동생의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성우 벅영재는 이영자가 새로 시작한 개인방송의 촬영 및 편집, 나레이션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이영자의 제부인 성우 박영재는 "살짝 부담도 됐다. 폐 끼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또 한편으로는 불편할 텐데. 같이 하다가 관계가 틀어질까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이영자의 제부로 공개된 박영재는 KBS 31기 성우로 2005년 입사 해 2008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드라마 ‘셜록의 존 왓슨 목소리를 연기하며 주목을 받았다.
shinye@mk.co.kr
방송인 이영자가 방송 최초로 제부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 1인미디어에 도전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도움을 받아 1인 미디어를 준비했다. 이영자는 깜짝 솑님과 함께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집을 찾았다.
이영자는 깜짝 손님인 성우 박영재에 대해 "내 동생의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성우 벅영재는 이영자가 새로 시작한 개인방송의 촬영 및 편집, 나레이션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이영자의 제부인 성우 박영재는 "살짝 부담도 됐다. 폐 끼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또 한편으로는 불편할 텐데. 같이 하다가 관계가 틀어질까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이영자의 제부로 공개된 박영재는 KBS 31기 성우로 2005년 입사 해 2008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드라마 ‘셜록의 존 왓슨 목소리를 연기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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