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류준열의 '돈'(감독 박누리)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인 가운데 소문난 '어스'가 새롭게 합류한다. 왕좌는 굳건할까.
2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일 '돈'은 11만 143명이 찾아 1위를 지켰다. 지난 20일 개봉해 줄곧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누적관객수는 177만 3549명이다.
'캡틴마블'이 같은날 2만 9770명이 찾아 2위에 올랐다. 누적 529만 5516명. '악질경찰'과 '우상'이 각각 1만 6565명이 찾아 3위를, '우상'이 1만 32명이 찾아 4위를 기록했다.
'겟 아웃' 조던 필 감독의 신작인 '어스'는 오늘(27일) 개봉, 오전 8시 기준 31.9% 예매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두 영화의 맞대결이 흥미로운 가운데 3월 마지막 주 극장가 판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준열의 '돈'(감독 박누리)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인 가운데 소문난 '어스'가 새롭게 합류한다. 왕좌는 굳건할까.
2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일 '돈'은 11만 143명이 찾아 1위를 지켰다. 지난 20일 개봉해 줄곧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누적관객수는 177만 3549명이다.
'캡틴마블'이 같은날 2만 9770명이 찾아 2위에 올랐다. 누적 529만 5516명. '악질경찰'과 '우상'이 각각 1만 6565명이 찾아 3위를, '우상'이 1만 32명이 찾아 4위를 기록했다.
'겟 아웃' 조던 필 감독의 신작인 '어스'는 오늘(27일) 개봉, 오전 8시 기준 31.9% 예매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두 영화의 맞대결이 흥미로운 가운데 3월 마지막 주 극장가 판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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